나의 이야기

청주집 화단에서는..

열린블루 2016. 5. 21. 00:1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청주집 화단은 꽃들의 낙원

서로 자기가 잘났다고

이리삐죽 저리삐죽

봐달라고 난리다.

 

요즘 날씨가 무더워 더 불쑥 자란

나무와 꽃들이

주인 부재중에도

훌륭히

임무완수 중에 있었다.

 

기특한 녀석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