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루베리와 찌~인한 사랑 계속 엮어갈 수 있기를..^^

올 해가 첫 수확이라

수확이 얼마 없을거야 생각하고

홍보용품을 차일피일 미루고 

장만하지 못했었다 ㅠ

 

그런데 이게 웬일~~^^

알알이 탱글탱글 영글어가는 블루베리들이

앞다투어 주렁주렁 열렸다^^ 

그래서 열린블루베리농원 ㅎ

 

서둘러 인터넷을 뒤졌고

맘에 쏘~옥 드는 디자인님을 만나

일은 

일사천리로 진행~~~~ㅎ

다행히 블루베리 체험객이 오셨을 때

간간이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 

소통디자인님이 

예쁘게 꾸며주셨다 ㅎ 

 

열린농원 블루베리들

사랑과 정성을 준것 뿐인데

그간의 주인님 노고를 

아는 눈치다 ㅋ

 

명함도 벌써 다 떨어져 다시 주문!

시안이 결정된 후 하루정도 시간이 흘러

 

일부 택배가 바로 도착했다

헉!

오마이갓~~~!

 

하루가 다르게 쑥숙 익어가는 

열린농원의 블루베리들이

이 홍보용품을 힘입어

널리널리 소문이 나고

맛 보여지고

건강지켜주어

블루베리와 찌~인한 사랑 

계속 엮어 갈 수 있기를 소망해 본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