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촌사는 재미
울집 댕댕이들
열린블루
2018. 4. 11. 17:04
생명은
뭐든 소중하고 신비롭네요
눈도 못 뜨던
울집 댕댕이들이
이젠 부르면 쪼르르 뒤뚱거리며
달려오네요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