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원이야기 비가 와 잠시 짬을 내봤어요 열린블루 2020. 6. 30. 21:07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요즘비가 오니 잠시 짬을 내본다빗물을 흠뻑 머금은 블루베리들이넘 싱그럽다그간의 고생이빗물에 씻기는 듯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