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아버지 이제 편히 쉬세요

열린블루 2020. 7. 24. 12:19





저희 4남매 낳아주시고
길러주시고 가르쳐주시고
짝 채워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

이제 아무 염려 마시고
아픔 없는 곳에서
평안히 쉬소서

고맙습니다
감사합니다
사랑합니다
잊지않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