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5월, 꿈에 그리던 농지를 구입했다.
복숭아나무가 심기워져 있었고 출하를 마칠때까지 블루베리에 대한 교육을 열심히 받으며 기다렸다.
드뎌 5개월 후 농작물이 없을 때 아깝지만 나무들을 모두 베기 시작했다.
람보님이 전기톱을 이용해 열심히 작업했고 점심엔 첫 기념으로 고기를 구워먹으며 힘들지만 희망가를 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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