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우내 텅 비었던 밭에 거리를 계산하고 불순물을 골라내고 무거운 피트모스를 차로 떨구어놓고
비닐을 벗기고 4등분을 해서 미리 체크해 놓았던 곳에다 한덩어리씩 투척.
쇠스랑으로 일일이 부수고 또 나중엔 비닐수거까지 무지 고단한 작업을 했네요.
에구에구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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