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산천초목 초록이들을 사랑해
물과 바람과 자연을 벗삼고자
오래도록 망설였던
일을
저질러버린
늦깎이 귀농인
블루베리 여인이 인사드립니다.
더듬더듬 흙을 일구고
조심조심 징검다리를 건너듯
우리의 농촌을 알아가며 배워가며
나의 황혼을 아름답게 수 놓기위해
한 발 한발 내딛을 때
이웃님들의 소통과 격려로
희망을 일구어가고 싶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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