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구리도 아닌데
긴~~~~~잠에서 깨어난 듯하다
뭐가 불만인지
온통 칙칙한 색 투성이인 것이 싫어서
겨울잠만 잤나보다
이러면 안되는데
알면서도
애써 귀닫고 눈 감아보지만
머리는 엉킨 실타래..
아니다
안된다
일어나자
폴짝 뛰어보자
바람의 빛깔을 느껴보자
나무의 숨소리를 들어보자
키득대며 손가락질 하는 못된놈을 KO시켜보자!
그놈은 내 속의 또다른 나..
오연준 군 목소리 정말 아름답네요^^
클릭해서 들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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